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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하늘을
한 점씩 물고
날아오른다
개똥벌레가
젖은 흙에 떨어진 시간을
몇 알갱이씩 짊어지고 기어가고
꽃들이 땅의 젖꼭지를 빨며 핀다
하얀 모래들이
속삭이는 강 언덕
어머니의 손을 잡은 소년이
흰 구름 속으로 걸어 들어가 노래한다
♡자연과 동심이 있는 풍경!
♡그리운 추억이지요!
🎶 https://youtu.be/LN6O7yXyDQQ?si=xImVGGRbQW1WaGSs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lovingpine.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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