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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5 축제 하듯 살자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이는 그것을 마구 넘겨 버리지만 현명한 이는 열심히 읽는다. 단 한 번밖에 인생을 읽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인생이 무조건 즐거워야 하는 것은 우리에게 두 번째 인생이란 없기 때문이다.돈이 많든 적든, 명성이 높든 낮든, 누구나 공평하게 단 한 번의 인생만 살 수 있기에 지나버린 시간은 물릴 수도 없고 되돌릴 수도 없다.그러니 '왜 나는 부자가 아닐까? 왜 나는 유명해지지 못할까?'라고 고민하기 보다 '왜 나는 지금 즐겁지 않은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해야 한다.하루하루를 즐겁게 사는 사람들을 보면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이들은 반드시 돈이 많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이 아니다.오히려 평범하고 소박하지만 자신의 삶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삶에 .. 2026. 2. 28.
thumbnail5 싸움은 입이 화근 부부간이나 가족간 또는 친구간 싸움의 씨앗은 마음에 자라지만 싸움을 일으키는 직접적 계기는 입이 화근이 됩니다.옛말에 화가 나면 “입에 자물쇠 잠그고 잠깐만이라도 그자리를 피하라”고 충고합니다.분노가 입을 지배한다면 재앙을 만들어 악한말을 뿜어내고 악한 말은 나를 먼저 상하게 합니다.채근담에 참을인(忍)자는 "모든 문제를 푸는 지혜의 문" 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이처럼 부부간과 가족들 간에도 특히나 친구간에 주고 받는 말을 함부로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부부싸움을 "칼로 물베기"라는 말은 싸운 흔적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싸우더라도 흔적 없이 지워야 한다는 말입니다.대부분의 부부가 싸움후 냉전을 지속하면서 먼저 말을 거는 것을 투항으로 생각하기도 합니다.부부 싸움은 결론적으로 승자가 없는 패자만남는 싸움.. 2026. 2. 28.
thumbnail5 세계에서 가장 빠른 개미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북부의 모래 언덕에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하라 은색 개미'가 살고 있지만, 이 개미가 움직일 수 있는 시간은 하루에 단 10분뿐입니다.사막 지면은 70도까지 달아 오르므로 잠시만 멈춰도 체온이 금세 위험 수준에 이르기 때문에 개미는 이 짧은 시간 안에 먹이를 찾고 다시 돌아와야 합니다.이 혹독한 환경은 개미의 몸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는데, 뜨거운 지면과 닿는 시간을 줄이기 위해 다리는 더 길고 가벼운 형태로 진화했습니다.넓은 보폭을 빠르게 내디딜 수 있게 되면서 초당 움직임이 1m에 가까운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지만, 속도만으로는 이 뜨거운 사막을 견디기 어렵습니다.개미의 온몸을 덮고 있는 은색 털은 겉보기에는 단순한 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장식이 아니라 생존을 위.. 2026. 2. 28.
thumbnail5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아침 햇살이 커튼 사이로 스며드는 순간,나는 그저 ‘살아 있음’ 하나로도 감사해야 함을 느낀다.밥 한 그릇, 따뜻한 국 한 모금,누군가와 나눈 짧은 안부의 인사,그 모든 것이 기적이자 선물이다.예전엔 더 많은 것을 원했다.성공, 인정, 소유, 이름…그러나 마음의 주인이 되는 법을 배워가며나는 서서히 깨달았다.삶의 풍요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감사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시작된다는 것을.누군가 나를 이해하지 못하거나,불편한 말을 던질 때조차그 또한 나를 비추는 거울임을 안다.그 거울 속에서 나의 미성숙을 보고,조용히 미소 지으며 나를 다듬는 일,그것이 마음공부의 길이다.바람이 나뭇잎을 스칠 때,나는 그 속삭임을 들으며 스스로에게 묻는다.‘오늘, 너는 무엇에 감사하고 있니?’그 물음 하나가 나를 다시 .. 2026. 2. 28.
thumbnail5 감사의 서약 오늘 나는 숨을 쉰다.이 단 하나의 숨이 내 것이 아니고,세상과 이어진 선물임을 알아차리며 감사한다.나의 생각이 흘러가는 방향이어둠이 아니라 빛을 향하고,의심이 아니라 믿음을 향하도록나를 이끄는 지혜에 감사한다.누군가의 손을 잡을 수 있고,그 온기 속에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말로 다하지 못한 사랑이 눈빛과 미소로 전해지는 순간의 기적에 감사한다.오늘도 일할 수 있는 몸,배우고 나눌 수 있는 자리,그리고 일 속에서 의미를 찾는 기쁨에 감사한다.내 안의 열정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라며 감사한다.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용서의 문을 여는 용기,그 너머 사랑으로 감싸는 따뜻함이 내 안에 남아 있음을 감사한다.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그 길을 걸을 시간이 주어져 있음에 감사한다.오.. 2026. 2. 28.
thumbnail5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 나는 하루를 살 때마다내 마음밭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는다.때로는 바람이 세게 불어씨앗이 흔들리고,때로는 비가 너무 내려흙이 젖어버리지만희망의 씨앗은 그런 날에도조용히 안에서 싹을 틔운다.내가 건넨 따뜻한 말,먼저 내민 미소 하나,짧은 격려의 손짓 하나도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서푸른 잎이 되어 올라온다.그렇게 자란 마음의 숲 속에서나는 내가 받은 선물들을 떠올린다.누가 심어주었는지 모르는수많은 희망의 씨앗들이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고요히 되새겨본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누군가의 마음속 어둠에작은 빛이 되는 씨앗 하나를 심겠다고.꽃의 향기는 멀리 가고말의 향기는 더 멀리 가지만,희망의 향기는사람의 마음 속에서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믿는다.나는 오늘도희망의 씨앗을조용히, 그러나 굳세게 심으며.. 2026.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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