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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5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 당신은 어떤 향기를 갖고 있나요?당신이 갖고 있는 향기가 사람들에게 따스한 마음이 배어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사람들에게는 각자의 향기가 있습니다.그 향기는 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의해 결정됩니다.지금껏 살아온 삶을 돌이켜보면 자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을 것입니다.오늘 하루도 그윽한 장미의 향기처럼 누구나 좋아하는 향기를 뿜을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자신의 몸에서 나는 냄새를 감추려고 또는 자신의 몸을 향기롭게 하려고 향수를 뿌립니다.우리는 절망과 고통의 밤에 비로서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합니다.베개에 눈물을 적셔본 사람만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압니다.당신은 영혼의 향기가 고난 중에 발산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겠죠.그렇다면 당신의 향기도 참 그윽하고 따스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누군가.. 2025. 2. 3.
thumbnail5 선행은 운을 좋게한다 살아가며 남에게 따뜻한 인정을 베푸는것은 결코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것입니다.타인에게 인정을 베풀면 그일은 돌고 돌아서 나에게 돌아오므로 결국 나를 위한 일이 됩니다.이 말의 진짜 뜻은 '자신을 위한 일이니 기회가 될때마다 친절을 베푸세요.'라는 말입니다.어떤일이 잘 안풀린다고 내운을 탓하기 전에 남에게 도움을 주면 내 운이 좋아진다는 의미지요.우리 옛말에도 '남에게 베풀면 그 공은 반드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속담을 새겨들어야 하겠습니다.이렇게 선행하면 운이 좋아지며 서로의 나눔이 손해보는 일이 없고 베풂이 운을 막는 일도 없습니다.나혼자 잘되는 것은 작게 잘되는 것이고 나를 통해서 남이 잘되는 것은 크게 잘되는 것입니다.선행이란 꼭 물질로 남을 돕는데 있지 않습니다. 불가에서 말하는 ‘무재칠.. 2025. 2. 3.
thumbnail5 타임 푸어 많은 사람들은 24시간도 부족하다면서 '오늘은 시간이 없어', '~을 할 수 없을 만큼 바쁘다' 를 입에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두 아이의 엄마이자 워싱턴포스트 기자로서 퓰리처상을 수상한 '브리짓 슐트' 는 일에 쫓겨 자신을 위한 자유 시간이 없는 사람을 '타임 푸어(Time poor)' 라고 말했습니다.브리짓 슐트는 자신의 사회적 업무와 엄마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데 한계에 직면해, 관련 분야 상담가에게 조언을 받거나 시간활용 세미나에도 참석해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도록 자신의 시간과 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였습니다.그러던 중 예일대 뇌과학자로부터 시간 스트레스는 뇌를 망가뜨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타임 푸어가 된 원인이 이상적인 직장인과 좋은 엄마가 되기를 함께.. 2025. 2. 3.
thumbnail5 인생(人生) 욕심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면삶은 그리 무겁지 않고.가벼운 생각으로 살아가면인생은 그리 고달프지 않습디다.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고.즐거운 맘의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탑디다.만족하는 기분으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나쁘지 않고.살아가는데 그리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습디다.인생 사는 거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어렵게 생각할수록 더 힘든 것이 또한 인생 이지요?.정답은 언제나 즐겁게 감사하며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좋은글 중에서-♡둥글둥글 살아봐요!🎶 https://youtu.be/-Pa5nqYXEnY?si=m0f3DPUBO7KHLseq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배려(配慮) 배려(配慮)내가 6살 때였습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밤이었는데 아버지는 글이 쓰고 .. 2025. 2. 3.
thumbnail5 배려(配慮) 내가 6살 때였습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밤이었는데 아버지는 글이 쓰고 싶으셨는지 저녁을 먹고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방으로 상을 가져오라."고 하셨습니다.책상이 없었던 아버지는 밥상을 책상으로 쓰셨습니다. 어머니는 행주로 밥상을 잘 닦아서 갖다 놓았습니다. 그러자 아버지가 책상에 원고지를 갖다 놓고 연필을 깎기 시작했고 어머니는 나에게 세살 된 여동생을 어머니 등에 업히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불같은 포대기를 덮고 "내 옆집에 가서 놀다 올께..." 하고 나가셨습니다.나는 글 쓰는 아버지 등 뒤에 붙어 있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를 잤는지 알 수 없었는데 누가 나를 깨워서 눈을 떠보니까 아버지였습니다."통금시간이 다 되어도 어머니가 아직 오지 않았으니 나가서 어머니를 좀 찾아 오너라."나는 자던 .. 2025. 1. 17.
thumbnail5 감사와 행복 어느날 장미꽃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신에게 원망했습니다.“신이시여 왜 가시를 주셔서저를 이렇게 힘들게 합니까?"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습니다.“나는 너에게 가시를 준 적이 없다. 오히려 가시나무였던 너에게 장미를 주었다."똑 같은 환경 가운데서도 가시를 보면서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가시같은 인생에 장미꽃을 주신 신께 감사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감사의 마음과 감사의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감사의 제목이지만, 불평의 마음과 불평의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모든 것이 불평거리가 됩니다.불평은 ''불행의 문"을 열지만감사는 ''행복의 문"을 엽니다.불평은 ''사람을 떠나게'' 하지만감사는 ''사람을 돌아오게'' 합니다.불평은 ''또 다른 불평"을 낳지만감사는 ''또 다른 감사"를 낳습니다.행복의 또 .. 2025.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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