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사람만 존재할 때라면 남을 의식하거나 잘하려고 노력 할 필요도 전혀 없을 것이다.
그냥 편하게 나에 맞추면 되지만 만약 "너"라는 존재를 생각하면 문제는 반대로 달라지게 된다.
나에게 너를 맞추겠느냐 너에게 나를 맞추겠느냐 한다면 당연히 평행선이지 정답이 없을 것이다.
나든, 너든, 둘 중 하나가 비우지 않거나 둘중에 하나가 배려하지 않는한 같은 길을 갈 수가 없다.
둘중 하나가 이해를 하지 않는한
둘중에 하나가 포용이나 용서를 하지 않는 한
우리는 없다.
"너와 나" 우리가 될수 있는 것은 오늘부터 내가 먼저 너에게 손을 내밀어야 정답을 얻을 수 있다.
나에게 너를 입히려거나 너에게 나를 입히려 한다면 너와 나 사이 다른 길을 가게 될 것이다.
서로 나와 다른 너나, 너와 다른 나를 인정하며,
두 손을 잡을 때 비로소 우리가 되는 것이다.
나의 손을, 너의 손을 마주 잡는 순간 우리가 되는 것이니 너보다 내가 먼저 네손을 잡으리라.
나는 오늘도 이런저런 이유들로 잊고 지냈던
고마운 얼굴들에게 먼저 우정의 손을 내밀고 싶다.
-좋은글 중에서-
♡어떤 형태로던지 연결 되었다면 분명 좋은 인연이겠지요!
🎶내가 먼저/길미
길미 내가 먼저 (feat 은지원) (가사 첨부) - YouTube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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