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돼지는 스스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
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때는 바로 '넘어 졌을 때'라고 합니다.
우리 삶에도 때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넘어진다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파 봐야 자기의 건강도 살피게 됩니다.
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
가정에도 문제가 생김으로 상담도 하고
남의 말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겁 먹지 맙시다. 넘어짐을...
나의 모습이 때론 돼지를 닮아
물질에, 권력에, 사람에 눈이 멀어
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 반성을 해봅니다.
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물 '하늘'
아름다운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넘어짐도 때론 감사입니다.
넘어짐이 아프고 상처가 나지만
우리네 인생길에는 지혜라는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길고긴 인생길
때론 넘어지더라도
숨쉴 때마다 행복한 것 잊지 마세요.
-좋은글 중에서-
♡넘어져도 하늘을 볼 수가 있어야 합니다!
🎶 https://youtu.be/5x0b7XOUmH0?si=LCuZT6CUU6Z4Bsnk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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