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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글7

thumbnail5 하심(下心) 人間의 慾望은 끝이 없기에 마음을 낮추고 비우는 하심(下心)이 수행자로서는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다.마음은 보이는 물건이 아니기에 담을 수 있는 그릇도 없는데 어떻게 낮추고 비우라는 것인가?원효스님이 하심을 수행하실 때, 어느 시골 사찰을 찾아가서 신분을 말하지 않고 행자생활을 자처하여 3년간 공양간 일을 맡아 하겠다고 했다.땔감을 준비하고, 밥 짓고, 청소하고, 빨래를 하고, 스님들이 시키는 대로 심부름을 열심히 하였다.어느 날, 여러 스님들이 공부하는 곳을 기웃거리다 보니 자신이 써 놓은 '금강 삼매경론'을 주지스님이 강의를 하고 있었다.그 때, 학승이 닥아 와서 "네놈이 무었을 알겠다고 스님들 공부하시는데 기웃거리느냐? 썩 물러가 청소나 하거라." 하는 것이었다."예, 알겠습니다." 하며 고개.. 2025. 11. 16.
thumbnail5 돼지는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돼지의 목이 땅을 향하고 있어 기껏 높이 들어봤자 45°밖에 들 수 없기 때문이죠.그래서 돼지는 스스로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없다고 합니다.그런 돼지가 하늘을 볼 수 있을 때가 있다고 합니다.그때는 바로 '넘어 졌을 때'라고 합니다.우리 삶에도 때론 넘어지는 순간이 찾아옵니다.하지만 넘어진다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넘어져야 하늘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파 봐야 자기의 건강도 살피게 됩니다.실수하고 부끄러운 상황에 닥쳐봐야 겸손을 배웁니다.가정에도 문제가 생김으로 상담도 하고남의 말도 들을 수 있게 됩니다.겁 먹지 맙시다. 넘어짐을...나의 모습이 때론 돼지를 닮아물질에, 권력에, 사람에 눈이 멀어그것만을 찾아 고개를 파묻고 땅만 파헤치고 있지는 않나 반성을 해봅니다.넘어짐이 가져다 준 선.. 2025. 11. 16.
thumbnail5 "더" 와 "덜" 이 두 글자가 얼마나 좋은 말인지 느껴 보세요.아침에 일어나 처음 생각하는 말을 "더" 와 "덜"로 해 보세요.더 행복하고, 더 기뻐하고, 더 사랑하고, 더 아름답게, 더 웃음지으며, 더 좋은 아침으로 맞이하자 라고.우리 마음은 늘 부족한 것 같고 늘 모자란 듯 보이지만, "난 왜 누구보다 못하지"를 생각하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자! 이제 나의 좋은 생각 앞에"더"를 끼워 넣어 볼까요?작지만 더 소중하게, 적지만 더 감사하게, 좀 더 좋은 마음을 갖는다면 지금보다 행복이 배가 되겠죠?단 하나, 나쁜 생각들엔 "덜"자를 붙이세요.덜 아프다, 덜 슬프다, 덜 힘들다, 덜 어렵다, 덜 욕심내자.어떤가요? 어려움도 덜 할 것 같지 않나요?좋은 생각엔 "더" 를 붙이고, 나쁜 생각엔 "덜"을 붙여 보세요.마음은.. 2025. 7. 12.
thumbnail5 근심·걱정이 없는 사람은 없다 노먼 빈센트 필(Norman Vincent Peale).목사, 작가, 긍정적 사고의 창시자, 자기 계발 동기부여가 등 수없이 많은 호칭을 가진 그는 세계적인 동기부여 연설가이기도 합니다.그는 어느 날, 옛 친구 한 명을 우연히 길에서 만났습니다.그런데 그 친구는 표정이 잔뜩 낙담해 있었고,자신이 처한 비참한 상황을 늘어놓으며노먼에게 하소연했습니다.“나는 불행한 인생을 살고 있는 것 같아.어떻게 하면 이 고통에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너무 힘들어서 이제는 지쳐버렸어."노먼은 부정적인 생각에 빠진 친구에게도움을 주고 싶어 말했습니다.“내가 어제 어떤 곳에 가보았는데거기 있는 수천 명의 사람들은모두 근심·걱정 없이 평화롭게 있더라고.혹시 자네도 그곳에 가보겠나?"“그래? 그곳이 어딘가?제발 나도 그곳으로 데려가.. 202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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