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로역여전1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금강경’의 가르침인 ‘여로역여전(如露亦如電)’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다.”는 뜻이다.무엇이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을까? 일체 유위법,즉 우리 곁에 있는 모든 것이 그렇다는 뜻이다.♧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간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붇는다.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날씬해져라 병들지 마라늙지 마라 제발 제발 죽지마라.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내 간절한 바램과는 전혀 다르게살찌고 야위고 병이 들락거리고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기억이 점점 상실되고언젠가는 죽게 마련이다.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아내가 내 것인가자녀가 내 것인가친구들이 내 것인가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어느 것.. 2025. 11.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