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대인의 자존심1 유대인의 자존심(self-regard) 모세와 예수님과 프로이트, 그리고 마르크스와 아인슈타인이 하늘에서 토론하고 있었는데, 주제는 ‘인간 사회를 움직이는 핵심적인 원리가 무엇인가?’ 였다.먼저 모세가 십계명을 손에 들고 말했다. “법이 전부입니다.”그러자 예수님이 당신 손의 못 자국을 보여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아니, 사랑이 전부죠.”셋째로 프로이트가 자신이 쓴 '꿈의 해석'을 들어 보이며 말하였다.“무의식과 섹스가 전부에요.”마르크스가 밥을 먹다 숟가락을 놓으며 목소리를 높입니다.“밥이 전부죠. 돈이 전부에요. 이게 세상을 움직인다고요.”그러자 아인슈타인이 조용히 칠판에 ‘E=MC²’이라 휘갈겨 쓴 다음 말했다.“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여기의 등장인물이 모두 유대인이다. 유대인이 이 세상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보여주는 유대인식 조.. 2024. 6.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