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직 글3 정직은 가장 오래 남는 자산이다 한 젊은이가 어느 날 장터 길가에서 가방 하나를 주웠다.가방 안에는 누구라도 마음이 흔들릴 만큼의 거금이 들어 있었다.젊은이는 잠시 주변을 둘러보더니, 가방을 바닥에 툭 내려놓고 그 위에 털썩 주저앉아 따스한 햇볕을 쬐기 시작했다.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느긋한 얼굴이었다.얼마쯤 시간이 흘렀을까.땅을 훑듯이 살피며 다급하게 걸어오는 한 사람이 그의 앞에 섰다.젊은이가 물었다.“혹시 찾으시는 물건이라도 있으십니까?”남자는 숨을 고르며 말했다.“가방을 하나 잃어버렸는데, 아무래도 이 근처인 것 같습니다."그러자 젊은이는 자신이 깔고 앉아 있던 가방을 집어 그에게 툭 던지며 말했다.“찾으시는 게 이 가방 아닙니까?"가방을 확인한 남자는 놀라움과 안도의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그는 연신 고개를 숙이며 큰돈으.. 2026. 4. 11. 인생은 메아리 남에게 사랑을 준다면 사랑으로 돌아오고 미움을 주면 미움으로 돌아오는 것이 인생살이입니다.긍정의 시각으로 보면 긍정적인 삶이되고 부정의 시각으로 보면 부정적인 삶이 되고 맙니다.불시불돈시돈(佛視佛豚視豚)의 원리 대로 다른 사람에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해주지요.내 마음이 더러우면 더러운 것만 보이고, 마음이 깨끗하면 깨끗한 것만 보이는 건 인지상정입니다.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이 나를 더럽게 합니다.세상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면 모든것이 부정적이며 매사 좋게 생각하면 모든게 좋게 보입니다.내 자신의 평소 생각이나 언행은 반드시 메아리가 되어 내가 했던 그대로 자신에게 되돌아 옵니다.자신의 현재 삶에 늘 불평하면서행.. 2025. 7. 1. 이씨 아저씨 이씨 아저씨는 대구상고를 나와 양조장에서 경리사무를 보던 사람이다. 그의 성품은 단돈 1원 한장이라도 속임없는 계산과 정직으로 일하였기에 절대 사장을 속이거나 장부를 속이는 일이 없었다.그런 양조장이 새로운 오너한테 인수 되었으나, 정직하고 성실하게 일 잘한다는 평을 들었기에 새로운 사장님도 양조장 경리일을 계속 보도록 하였으며, 오히려 더 많은 중책을 맡기기 까지 하였다.그 당시 다른 양조장의 경리들은 횡령과 장부 누락 등으로 은밀하게 푼돈을 챙기는 것을 관행처럼 여겼던 시절이었지만 이 답답한 이씨 아저씨는 단 한푼도 챙기지 않았다.그의 이런 성품에 사장님은 또 다른 양조장과 과수원 등의 모든 경영을 맡기고 본인은 서울에서 무역업을 새롭게 시작했다.그리고 무역업으로 양조장 사장님은 큰 성공을 거두.. 2025. 2.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