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희망글5 희망의 씨앗을 심는다 나는 하루를 살 때마다내 마음밭에 작은 씨앗 하나를 심는다.때로는 바람이 세게 불어씨앗이 흔들리고,때로는 비가 너무 내려흙이 젖어버리지만희망의 씨앗은 그런 날에도조용히 안에서 싹을 틔운다.내가 건넨 따뜻한 말,먼저 내민 미소 하나,짧은 격려의 손짓 하나도언젠가 누군가의 마음에서푸른 잎이 되어 올라온다.그렇게 자란 마음의 숲 속에서나는 내가 받은 선물들을 떠올린다.누가 심어주었는지 모르는수많은 희망의 씨앗들이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는 사실을고요히 되새겨본다.그래서 나는 오늘도 다짐한다.누군가의 마음속 어둠에작은 빛이 되는 씨앗 하나를 심겠다고.꽃의 향기는 멀리 가고말의 향기는 더 멀리 가지만,희망의 향기는사람의 마음 속에서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는 걸 믿는다.나는 오늘도희망의 씨앗을조용히, 그러나 굳세게 심으며.. 2026. 2. 28. 삶은 언제나 낯설다 하나의 생각한마디의 말은살아 있다 파동치며성장을 계속한다.세상에 우연이라는 빈틈은 없고우주의 중심에서는홀로 서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서로 깊은 관계에 있다.하루 24시간이백년이라고 한다면어제는 전생이고내일은 내생이라고나 해야 할 것인지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생을 나는 또, 다만 헛되이 살아가야 하는가마침내 도달해야 할 그 곳에나는 그래도 가고 있는 것이라는 그 믿음은 정당한 것인가삶은 언제나 낯설지만어느 때나 희망이 있어서나는 다만 웃고 또 웃는다.- 좋은 글 중에서 -♡그냥 즐겁게 살면 됩니다!♡4월도 가네요!♡마무리 잘하세요!🎶비몽/양현경https://youtu.be/vPa8E2rqj3Y?si=lcOQT3bkDsUTJF98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냥 걸어가면 되는 것을 (lovingpine.. 2024. 4. 30. 비 온 뒤 땅 굳어진다 살다보면 우리는 무엇인가를 잃어버릴 때가 있다. 지갑을 잃어버리고, 열쇠를 잃어버리고, 운전면허증을 잃어버리며, 여행가방을 잃어버릴 때가 있다. 어디를 떠나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이고, 나이를 먹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이고, 은퇴하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이고, 사업에 실패하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이고, 가족 중에 한 사람이 병들어 죽는 것도 잃어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사건과 사고 속에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다 우리에게 꼭 재앙이나 슬픔이나 절망을 주는 것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옛 속담에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는 말이 있듯이, 비가 오면 땅이 젖어 진흙밭이 되어 불편했다가도 해가 떠 땅을 말리면 땅은 전보다 더 딱딱해지고 좋아진다. 세상에는 꼭 나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어둠이 오면 .. 2024. 4. 20. 삶의 끝에 와서야 알게 된 것들 작은 행동에도 커다란 마음이 담길 수 있다는 것. 우리 삶에 정해진 법칙이란 없다는 것. 인사조차 나눌 틈이 없는 작별도 있다는 것. 똑똑한 사람 행세는 괴로운 낙인이라는 것. 미지근한 사랑이 오랫동안 따뜻하다는 것. 적응이란, 고집을 버리는 과정이라는 것. 시간이란,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라는 것. 추억은 지혜의 보따리라는 것. 기적은 꽤나 가까이에 있다는 것. 고마움을 되새기면 외롭지 않다는 것. 이별은 또한 홀로 서기라는 것. 줄 것은 항상 넘친다는 것. 최후까지 행사해야 할 권리가 있다는 것. 슬픔도 힘이 된다는 것. 절망조차 희망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스스로를 조금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는 것. 다른 이의 마음에 심은 씨앗은 크게 자란다는 것. 피를 흘리는 순간에도 세상은 아름답다는 .. 2023. 12. 2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