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조심할 일이 많지만 멀리가 아니라
바로 발아래를 잘 살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직역하면 자기 발밑을 조심해야 한다는 사자성어로써, 갑작스런 사고를 방지하려면 주변부터 잘 살펴야 한다는 말입니다.
알프스산을 올랐던 어떤 세계적 산악인은 자기집 담장을 넘다가 발을 헛디뎌 다리를 다쳤지요.
그리스 철학자 탈레스는 우주를 연구하기 위해
하늘을 쳐다보며 걷다가 웅덩이에 빠졌답니다.
사자가 무서워하는 것은 모기라 하는데 사람을 다치게 하는것도 이렇게 작고 사소한 일입니다.
유명한 연예인이나, 정치인들이 대중의 지탄을 받게되는 일들도 어떤 큰일을 잘못한 경우보다는 주변관리를 잘못한 경우입니다.
우리 대중들의 삶도 마찬가지로 아프리카 기아나
먼나라의 지진 같은 거대한 문제로 우리행복이 무너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간단한 말한마디로 부부관계에
금이 가고 내가정의 평화가 깨어질 수 있습니다.
발밑을 살피듯 혀끝을 조심하고 자신의 행동을
조심하고 행동에 부끄럼이 없어야 할 일입니다.
작은 돌뿌리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은 있어도
큰산뿌리에 걸려 넘어지는 사람은 없습니다.
자기가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서 삶을 통찰해야 하는데 내자신은 돌아보지 않고 남탓만 하는것은 아닌지 살펴봐야 합니다.
오늘도 먼곳이 아니라 발 아래나 가까운 주변 사람부터 살피면서 한 주 시작하시기 빕니다.
-좋은글 중에서-
♡나만의 모습 변함 없어야 합니다!
🎶 https://youtu.be/PHgY53QXTyA?si=nf_R9ppqicSTLs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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