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음2 욕심 “선생님, 욕심(慾心)은 무엇입니까?”“바람(風)이지.”“ ? ”“하늘의 저 '달'은 몇 개(個)냐?”" ? ""그리고 전혀 물결이 없는 잔잔한 호수(湖水)에 비치는 '달'은 몇 개(個)냐?”"분명(分明) 하늘의 '달'도 하나이고, 호수(湖水)에 비치는 '달'도 하나입니다.”"그렇지?"" ? ""하지만, 바람(風)이 불어 물결이 심(深)하게 일면 하늘의 '달'은 분명(分明) 하나인데, 호수(湖水)에 비치는 '달'은 헤일 수 없이 많아진다.“" ? ”“우리가 세상(世上)을 살면서 따라야 할 진리(眞理)는 언제나 하나이며, 그 진리(眞理)에 따라 살면 마음은 편안(便安)하고 평화(平和)롭다. 그러나 욕심(慾心)이라는 바람(風)이 마음에 불어닥치면 사람에 따라, 때에 따라, 경우(境遇)에 따라 수(數)도 없.. 2025. 11. 29. 마음 거울은 앞에 두어야 하고, 등받이는 뒤에 두어야 한다. 잘못은 앞에서 말해야 하고, 칭찬(稱讚)은 뒤에서 해야 한다. 주먹을 앞세우면 친구(親舊)가 사라지고, 미소(微笑)를 앞세우면 원수(怨讐)가 사라진다. 미움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장점(長點)이 사라지고, 사랑을 앞세우면 상대편의 단점(短點)이 사라진다. 애인(愛人)을 만드는 것과 친구(親舊)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 그것은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 내가 읽던 책(冊)이 없어져도 그 책(冊)의 내용(內容)은 머리에 남듯, 내가 알던 사람이 떠나가도 그 사람의 말과 행동(行動)은 머리에 남는다. 우산(雨傘) 잃은 사람보다 더 측은(惻隱)한 사람은 지갑(紙匣) 잃은 사람이다. 지갑(紙匣) 잃은 사.. 2024.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