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배려 글6 구이경지(久而敬之)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가 바로 “인간관계” 입니다.주위 사람들과 조화로운 상태를 유지하면서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말처럼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부모와 자식간의 원만한 관계, 형제간의 우애,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화합, 이 모든 것이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는 것입니다.아무리 크게 출세를 하고 돈을 많이 벌어도 주위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못하면 그 성공이 아름답다고 말하지 않습니다.에 보면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기 위한 가장 중요하고도 효과적인 방법으로“구이경지(久而敬之)”의 자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그 원만한 관계의 핵심은 “공경”이라고 힘주어 강조하였습니다.안평중 선여인교 구이경지(晏平仲 善與人交 久而敬之)안평중이란?사람은 주변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 2025. 10. 3. 사슴뿔의 교훈 숲속에서 영역다툼을 치열하게 벌이던사슴 두 마리가 있었다.격렬한 싸움 중에 뿔이 뒤엉켜옴짝달싹 할 수 없는 지경이 됐지만자존심 때문에 서로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반나절이 지나자 배가 고파진사슴들은 싸움을 멈추려했으나뿔이 뒤엉켜 빠지지 않았다.굶어 죽게 생긴 사슴들은그제서야 뿔을 빼려고안간힘을 쓰며 협동했지만엉킨 뿔은 빠지지 않았고 결국 두마리 사슴은 굶어 죽고말았다. 수도원의 신부님이 산책을하다뿔이 엉켜 죽은 두 사슴을 발견하고엉킨 뿔을 그대로 잘라 수도원에 걸어놓고누군가 뿔을보고 물어볼 때마다.두 사슴의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서로 힘을 과시하다가 죽은 두 사슴처럼분노에 눈이 멀어자존심만 내세우는 사람은상대방도 죽이고 자신도 죽게 된다는' 교훈이다.배려와 양보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뒤엉킨 사슴뿔은독.. 2025. 5. 2. 하루를 살아도 등불처럼 살아야 한다 나로 인해 작은 촛불처럼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얼마나 보람된 인생일까요?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Mother Teresa Bojahiu, 1910~1997, Macedonia-India)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습니다.그러나 그곳은 집 이라기 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형편없는 곳이었습니다.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습니다.온통 먼지투성이에다 이불이나 옷가지들은몇 년 전에 빨았는지 알 수조차 없었습니다.그런 헛간 같은 방에서 노인은 조금씩 죽어가고 있었습니다.테레사 수녀가 노인에게 말했습니다."제가 방을 치워 드리죠."노인은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멀뚱히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테레사 수녀는 당장 일을 시작했습니다.바닥을 쓸어내고, 먼지를 털어 냈습니다.옷가지는 빨아 널고, 더러운 곳.. 2025. 2. 18. 언제나 큰 감동을 주었던 단편 영화 "The Lunch Date" 백인 귀부인이 붐비는기차역에서 흑인과 부딪혀 쇼핑백을 떨어뜨린다.쏟아져 나온 물건을 주워 담느라 기차를 놓치고, 역내 음식점에 가서 샐러드 한 접시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은 그녀는 포크를 가지고 오지 않은 것을 알고 포크를 가지러 간다.그 사이, 걸인처럼 보이는 흑인이 자신의 샐러드를 먹고있는 것을 보고 만다.귀부인은 화가 났지만 포크를 집어들고 샐러드를 같이 먹는다. 귀부인 한 번, 흑인 한 번 교대로 음식을 먹는다.다 먹은 후, 흑인이 커피를 두 잔 가져와 하나를 귀부인에게 건냈고, 커피를 마신 귀부인은 기차를 타러 다시 나간다.가던 중, 순간 쇼핑백을 놓고 온 것이 생각나 급히 음식점으로 뛰어 오지만, 흑인도 쇼핑백도 보이지 않는다.당황한 귀부인이 음식점 여기저기를 훑어보는데,아까 그 옆 테이블에 손.. 2024. 12. 1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