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읽기좋은글16 감사의 서약 오늘 나는 숨을 쉰다.이 단 하나의 숨이 내 것이 아니고,세상과 이어진 선물임을 알아차리며 감사한다.나의 생각이 흘러가는 방향이어둠이 아니라 빛을 향하고,의심이 아니라 믿음을 향하도록나를 이끄는 지혜에 감사한다.누군가의 손을 잡을 수 있고,그 온기 속에서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음에 감사한다.말로 다하지 못한 사랑이 눈빛과 미소로 전해지는 순간의 기적에 감사한다.오늘도 일할 수 있는 몸,배우고 나눌 수 있는 자리,그리고 일 속에서 의미를 찾는 기쁨에 감사한다.내 안의 열정이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기를 바라며 감사한다.남을 이해하려는 마음,용서의 문을 여는 용기,그 너머 사랑으로 감싸는 따뜻함이 내 안에 남아 있음을 감사한다.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 있고,그 길을 걸을 시간이 주어져 있음에 감사한다.오.. 2026. 2. 28. 유혹(誘惑) 여우는 양고기를 굉장히 좋아하고, 살구씨 기름의 향을 무척 좋아한답니다.그래서 인도 사람들은 여우를 사냥할 때 양고기를 다져가지고, 물론 그 안에 독약을 넣고...거기에 살구 씨 기름을 발라서 여우가 다니는 길목에 보기 좋게 놓아둡니다.그런데 여우가 왜 여우겠습니까...딱 보고 눈치를 채는 거죠.왜 뜬금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고기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기름을 바른 것을 왜 내가 좋아하는 길목에 놓여 있겠는가?딱 안다는 거죠, 미끼라는 것을...그렇게 알면 안 걸려들어야 하는데, 상당수의 여우들이 알면서도 걸려든다는 겁니다.먹으면 죽는 걸 아는데 처음부터 덥석 물리는 없죠.처음엔 그냥 갑니다...'아 저건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거다.'그런데 유혹이 너무너무 강하니까 생각을 하는 거예요.'냄새 한 .. 2026. 2. 28. 길 위에 선 마음 인생은한 걸음 내딛는 순간부터이미 길이 되어 흐릅니다.누군가는 설렘을 품고 걷고,누군가는 두려움에 멈춰서고,또 누군가는 제자리에서자신을 잃어버린 채 헤맵니다.길을 걷는다는 것은목표를 아는 일이 아니라지금 내 발이 어디에 닿아 있는지조용히 바라보는 일입니다.길을 잃었다고방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방황 속에서 깨어나는 순간,그 길은 다시 여행이 됩니다.나는 오늘도 묻습니다.“나는 어디로 가는가,그리고 무엇을 향해 숨을 고르고 있는가.”사람답게 산다는 건대단한 일을 이루는 것이 아니라지금 이 순간의 나를정직하게 바라보고작은 걸음 하나라도감사로 내딛는 것입니다.당신의 오늘은길입니까, 방황입니까.그러나 기억하십시오.방황 끝에 피어나는그 단 한 번의 결심이당신의 인생을다시 여행으로 바꿉니다.-좋은글 중에서-♡방황하.. 2026. 2. 28. 말이 길을 연다 말은 하루의 이마를 밝히는 첫 빛입니다.한 생각이 한마디가 되고,그 한마디가 걸음이 되어내 인생의 노선을 바꿉니다.나는 안다.무심코 흘린 부정의 말이얼마나 큰 그늘을 만들었는지,또 믿음의 말 한 줄이 어둠 속에서 얼마나 큰 등불이 되었는지.그래서 오늘 나는 내 마음에 쌓였던 불평의 먼지를 고요히 털어낸다.그리고 축복의 말을 고른다.상대를 세워주는 말,스스로를 일으키는 말,미래를 여는 말.지금은 모자라 보여도 나는 충만을 고백하고,지금은 패배처럼 보여도나는 승리를 먼저 말한다.우리가 심는 것은 말이고우리가 걷는 것은 그 말의 열매다.믿음으로 말하면 길이 열리고사랑으로 말하면 마음이 살아난다.오늘 내가 던지는 한마디가내일부터의 운명을 바꿀 것이다.그러니 나는 말한다.겸손히, 담대히, 감사로.“말한대로 이루어.. 2026. 2. 28.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