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번보기 좋은글268 참된 삶 조금 손해 본 듯 살아야 관계가 좋아지고, 조금 져주는 듯 살아야 마음이 편해집니다. 조금 모자란 듯 살아야 삶이 활기차지고, 조금 부족한 듯 살아야 인생이 깊어집니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란 듯 살아야 좋은 것들이 채워져 인생이 풍성해 집니다. 삭막한 인생길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마음이 좋은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내가 잘난 것이 아니라 조금 부족한 듯 모자란 듯 여유를 두는 삶을 영위하십시오. 그래서 다른 사람이 그 자리에 들어와 함께 행복을 엮어 즐길 수 있는 삶이 지속되시기를 빕니다. 웃지 못한 날은 실패한 날입니다 많이 웃는 하루되세요. -좋은글 중에서- ♡많이 웃는 하루! 어때요! 🎶소녀와 가로등/전유진 https://youtu.be/1zWY1hmrpws?si=1ccvxvS-gqjZ_.. 2024. 1. 22. 행복이란 행복이란 사람의 지위나 재산과는 관계가 없다 사람은 전적으로 자신의 생각 하나로 행복해지기도 하고 불행해지기도 한다 따라서 매일 자신에게 즐거운 일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시작하라 사람의 미래는 자신이 현재 생각하고 있는 일에 크게 좌우된다 그러므로 희망과 자신, 사랑과 성공의 일 만을 생각하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긍정적으로 살면 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https://youtu.be/8DegVjPeZ1w?si=RsPJBx-OPmR0WLQ5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종점 (lovingpine.com) 종점 지나는 바람을 붙들고서라도 악착같이 장사를 했기에 자식 넷을 보란 듯이 키워 장가보내고 나니 애써 열심히 할 것도 가꿀 것도 없는 나이가 돼버린 게 조금은 억울하지만 .. 2024. 1. 19. 종점 지나는 바람을 붙들고서라도 악착같이 장사를 했기에 자식 넷을 보란 듯이 키워 장가보내고 나니 애써 열심히 할 것도 가꿀 것도 없는 나이가 돼버린 게 조금은 억울하지만 사놓은 건물에서 나오는 달세로 여유 있게 살고 있다는 노부부가 새벽안개 짙게 드리운 거리를 가방 두 개를 끌고 걸어 나오더니 고속버스 터미널 대합실 귀퉁이에 앉아 초조한 눈빛으로 사방을 살핍니다 “여보... 큰아들내로 먼저 갑시다“ 멍울진 거리를 달려가는 버스를 타고 도착한 곳은 큰 아들이 있는 대전에 한 아파트 앞이었는데요 "아니..아버지 어머니 연락도 없이 어쩐 일이세요?" "물이나 한잔 다오" 바람 길 숭숭 난 가슴을 먼저 열어 보인 건 엄마였는데요 “네 아버지 고향 친구 준태아저씨 너도 알거다“.. 2024. 1. 18. 기도 / 정채봉 쫓기는 듯이 살고 있는 한심한 나를 살피소서 늘 바쁜 걸음을 천천히 걷게 하시며 추녀 끝의 풍경소리를 알아듣게 하시고 거미의 그물 짜는 마무리도 지켜보게 하소서 꼭 다문 입술 위에 어린 날에 불렀던 동요를 얹어 주시고 굳어 있는 얼굴에는 소슬바람에도 어우러지는 풀밭 같은 부드러움을 허락하소서 책 한 구절이 좋아 한참을 하늘을 우러르게 하시고 차 한 잔에도 혀의 오랜 사색을 허락하소서 돌 틈에서 피어난 민들레꽃 한 송이에도 마음이 가게 하시고 기왓장의 이끼 한 낱에서도 배움을 얻게 하소서 ♡항상 풍족한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 https://youtu.be/GMEhUKFftGk?si=BaCg81VSaJR1UAMN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반가운 사람 (lovingpine.com) 언제나 .. 2024. 1. 17.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6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