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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기 좋은글379

thumbnail5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라 술은 반취(半醉) 꽃은 반개(半開) 복은 반복(半福) 이라고 합니다. 술을 마시되 만취(醉)하면 꼴사납다. 꽃도 만개(滿開) 상태보다 반쯤 피었을 때가 더 아름답다. 사람 사는 이치도 이와 다를 바 없다. 충분한 만족이란 있기도 어렵거니와 ​ 혹 그렇다면 인생이 위태로워진다. 구합(九合)은 모자라고 십합(十合)은 넘친다는 옛 속담도 있듯이 반 정도의 복(福)에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모자란 듯 적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라는 말씀이다. 소욕지족(小慾知足)이라 했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 열흘 붉은 꽃은 없다. 성한것이 얼마 못가서 쇠해진다. 그러니 꽃이 진다고 그리 서글퍼할 일이 아니다. 꽃이 빨리 진다고 더 애닲아 할 건 또 뭐람. ​ 꽃이 져야 열매가 맺지 않나. 꽃 진 자리에 열매가 맺지 않.. 2024. 1. 12.
thumbnail5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길 삶이란 참으로 복잡하고 아슬아슬합니다. 걱정이 없는 날이 없고 부족함을 느끼지 않는 날이 없으니까요. 어느것 하나 결정하거나 결심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내일을 알 수 없어 늘 흔들리기 때문이지요. 말로는 쉽게 '행복하다', '기쁘다'고 하지만, 누구에게나 힘든 일은 있기 마련입니다. 얼마만큼 행복하고 어느 정도 기쁘게 살아가고 있는지 알수는 없지만 그저 모두들 바쁩니다. 나이 들고 건강을 잃으면 “아! 이게 아닌데… 하는 생각을 하게 될 텐데,“ 그렇게 열심히 어디를 향해 바쁘게만 가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결국, 인생은 내가 나를 찾아갈 뿐인데 말입니다. 고통, 갈등, 불안... 등은 모두 나를 찾기 까지의 과정에서 만나는 것들입니다. 나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힘든 것입니다. 나를 찾은 그 날부터.. 2024. 1. 11.
thumbnail5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시 / 이채)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말씨가 고운 사람은 마음씨도 고와 누구나 좋아하고 어디서나 환영받습니다 어깨를 부딪치거나 발을 밟아도 살며시 웃어주는 풀꽃 같은 미소로 작은 관심 작은 배려에도 고마움을 잊지 않는 감사의 꽃으로 길을 묻는 그대에겐 차근차근 일러주는 친절한 꽃으로 없는 말은 지어내지 말고 있는 말도 가려서 하고 같은 말도 곱게 하면 나도 모르게 꽃처럼 아름다운 꽃마음이 됩니다 어떤 이유로 다투거나 화가 날 때에도 속상하고 짜증 날 때에도 씨가 되는 말은 하지 않기로 해요 씨가 되는 말은 두고두고 가슴에 남아 오해의 불씨 원망의 불씨 미움의 불씨가 될 수 있으니까요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한 알의 씨앗이 한아름 꽃을 피우듯 한마디의 말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랑의 꽃향기를 전할.. 2024. 1. 10.
thumbnail5 명품이란? 어떤 유명한 바이올린 연주자가 대도시에서 독주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도시의 신문사들이 이를 대서특필 했는데, 연주자보다 그가 연주하는 최고의 명품 악기 스트라디바리우스에 더 많은 관심이 있었습니다. 며칠동안 신문사들은 그 바이올린을 만든 사람과 과정, 역사 특히 악기의 소리에 대한 관련 기사를 싣고 심지어 연주 당일에도 신문들은 이 스트라디바리우스 바이올린의 사진을 크게 실을 정도였습니다. 마침내 언론의 지대한 관심속에 공연이 열렸습니다. 그날밤 바이올린 연주자는 신들린 듯 연주를 했고 청중들을 깊은 감동에 빠뜨렸으며 우레와 같은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연주자는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취하기 시작했습니다. 멋지게 연주했던 바이올린을 바닥에 사정없이 내리쳐 산산조각 내 버렸습니다. 파격적인 행동.. 2024.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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