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733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자격요건, 신청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러송입니다. 아이를 낳은 뒤 가사 부담, 육아로 인한 경력단절을 많이 걱정하는데요. 이를 위해 정부에서는 많은 제도를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 중 서울시에서는 내국인 돌봄종사자 감소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인원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1.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란?2.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자격요건3.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신청방법4. 마치며 1. 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란?서울시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이란 내국인 돌봄 종사자의 감소로 높아지는 돌봄비용에 출산을 포기하거나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외국인(필리핀) 가사.. 2024. 7. 23. 단순하게 산다는 것 욕심이 과하면 마음이 다친다.내꺼아닌 것에 욕심 내지 말아야 한다.많은것을 소유하려는 생각 때문에, 몸도 마음도 힘들어 진다.돈에 대한 욕심도 사랑에 대한 갈망도갖고 싶은 물건들도 결국은 내면에서의 채워지지 않는 마음에서나오는 공허한 마음 때문이다.욕심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구멍 난 항아리처럼 끝이 없다.내면의 마음을 채워 어떤 모습이든 타인들 앞에 당당한 내가 되어야 한다.사람 사는 일에 무슨 법칙이 있고삶에 무슨 공식이라도 있는 것처럼 우리는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진정 여유있는 삶이란나 가진만큼 만족하고남의것 탐하지도 보지도 아니하고 누구하나 마음 아프게 하지 말아야 한다.세상에서, 병없이 사는 것이 제일가는 행복이요.살면서, 만족할 줄 아는것이 제일가는 부자이고,오늘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 2024. 7. 19. 문패를 걸지 마라 우리에게는 세 개의 손이 필요하다. 오른손, 왼손, 그리고 겸손이다. 그래서 "제3의 손"이라 한다.두 개의 손은 눈에 보이지만, 겸손은 보이지는 않지만 느낄 수는 있다.🍒겸손(謙遜)은 자신을 낮추고, 타인을 존중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자신보다 뛰어난 자들이 있음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말한다.부자가 없는 체 하기보다는 식자가 모른 체 하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가진 재산이야 남이 안 보이게 감출 수는 있지만 아는 것은 입이 근질근질하여 참기가 힘들기 때문이다.제3의 손! 살면서 꼭 필요한 손이다. 스스로 잘났다는 자만, 남을 무시하는 오만, 남을 깔보고 업수이 여기는 교만, 남에게 거덜먹거리는 거만, 이 못된 4만의 형제를 다스릴 수 있는 것은 겸손 뿐이다.살면서 적을 만들지 말라고 했다... 2024. 7. 19. 공공 예식공간 자격요건, 신청방법 정리 안녕하세요 러송입니다. 예비부부들은 결혼식을 위해 식장을 대부분 예약하지만 일부는 개성을 담은 특별한 결혼식을 하길 원하는데요. 정부에서는 일부 공공시설을 개방하여 예식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공공예식공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목차1. 공공 예식공간이란?2. 공공 예식공간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3. 마치며 1. 공공 예식공간이란?공공 예식공간이란 예비부부들이 결혼비용 부담을 덜면서 개성을 담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2. 공공 예식공간 자격요건 및 신청방법대상은 공공시설을 예식공간으로 하고자하는 예비부부입니다. 지원은 지자체, 공공기관 보유 시설을 예식공간으로 제공해주고 아래와 같습니다. * 사용료는 시설면적, 장비·인력 등 지.. 2024. 7. 19. 내 인생의 주인공 인생을 살며 우리는 살아가는 건지 아니면 살아지는 건지를 잘 구별해야 합니다.살아가는 것과 살아지는 것의 차이는 비슷한것 같지만 전혀 다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살아간다는 건 자신의 의사가 개입된 적극적인 행동이지만살아진다는 것은 수동적으로 끌려가는 것입니다.인생의 주인공이 본인이라면살아간다는 말이 틀림없지만어느누구를 위해 살고있다면그것은 살아지는 것입니다.내인생은 분명히 나의 것으로 본인이 챙기지 않으면 누구도 챙겨줄 수 없는 것입니다.오늘가면 내일이 오고 시간이 지나 하루하루를 채우기 보다나의 생각으로 내손과 발로써 나의 의지를 담아야 합니다.일이나 지식이든 또 경험이든 작은것을 모아서 큰것으로 내 삶의 곡간에 쌓아서 내인생을 스스로 엮어가는 것입니다.이것이 바로 살아가는 것이나 살아지는 것의 엄청.. 2024. 7. 17. 언제나 은혜가 먼저입니다 마리아 앤더슨은 세계 최초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 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앤더슨은 가난한 가정에서 자랐지만, 어릴 적 교회 성가대에서 음악을 처음 접한 후 성악 공부를 시작했다.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던 그녀는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협연자로 뽑히기도 했으며, 뉴욕 맨해튼 홀에서 독창회를 가질 정도로 유명해졌으나 앤더슨이 활약하던 시기는 인종차별이 심했던 때라 흑인이라는 이유로 식당 출입을 거절당하기도 했으며 호텔에서도 투숙을 거부당했다.심지어 워싱턴 DC에 있는 컨스티튜션 홀에서는 그녀가 흑인이라는 이유로 예정되어 있던 공연을 취소해 버리기까지 했으나 그녀는 노래할 수 없는 현실에 깊이 절망했을 때 그녀의 어머니가 그녀를 위로했다."얘야, 먼저 은혜를 알아야 한다.오늘 네가 여기까지.. 2024. 7. 17.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2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