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읽기좋은글258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면... 눈없이 햇빛을 본다면 눈부심 보다 따뜻함을 먼저 느낄것이고, 꽃을 보면 아름다움보다 먼저 향기를 느낄것이고, 얼굴을 본다면 인상보다 먼저 마음을 느낄것입니다. 세상의 모든것들을 눈으로 보기 이전에 마음으로 본다면 미움과 오해, 시기와 질투가 사라지겠지요. 지금 눈앞에 있는 것들을 무 엇 으 로 보고 있나요? -좋은글 중에서- ♡사랑하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 메리크리스마스! 🎶https://youtu.be/yY5t0Xzo0rU?si=l0xh53ePtN71diES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행복은 내 마음속에 (lovingpine.com) 행복은 내 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 2023. 12. 26. 행복은 내 마음속에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처럼 마음 속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보다는 불행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들은 행복한 것 같고 나만 불행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가 행복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게 한 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 2023. 12. 26. 암세포를 죽이는 명약(名藥) 1982년, 미국 보스턴의 한 병원에 뇌암에 걸린 소년이 누워 있었습니다. 이름은 숀 버틀러. 나이는 일곱 살. 숀은 의사로부터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습니다. 야구 광인 숀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스테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어느 날 숀의 아버지는 스테플턴에게 편지 한 통을 보냈습니다. "내 아들은 지금 뇌암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당신의 열렬한 팬인 숀이 마지막으로 당신을 한번 보기를 원합니다..." 스테플턴은 숀이 입원한 병원을 방문합니다. "숀~ 내가 스테플턴이야. 내일 너를 위해 멋진 홈런을 날려주마... 희망을 버리지 말아라!" 숀은 눈을 번쩍 뜨며 반갑게 야구 영웅을 맞았습니다. 이튿날 스테플턴은 소년과의 약속을 지켜 홈런을 쳤습니다. 그 소식은 숀에게 그대로 전달되었습니다. 소년.. 2023. 12. 22. 생각대로 이루어 진다 생각대로 이루어 진다. 한 사냥꾼이 사냥을 나갔다가 매의 알을 주웠습니다. 그리고 암탉이 품고 있는 달걀 속에 함께 놔두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끼 매는 병아리와 함께 부화했고 암탉의 보살핌으로 병아리들과 즐겁게 살았습니다. 암탉은 병아리들과 똑같이 새끼 매를 가르쳤고, 새끼 매는 병아리들과 함께 닭이 되기 위한 여러가지 습성을 익혔습니다. 새끼 매는 가끔 하늘을 날고 있는 다른 매를 보고 말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하지만 암탉은 새끼 매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타일렀습니다. "넌 병아리야.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단다. "다른 병아리들도 덩달아 말했습니다. "맞아, 맞아. 우리는 병아리일 뿐이야. 저렇게 높이 나는 건 불가능해. "결국, 새끼 매는 날 수 없을 거라.. 2023. 12. 20.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