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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5 물극필반(物極必反)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한다."우리나라 속담 "달도 차면 기운다"와 같은 의미입니다.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와 가끔 바둑을 두었습니다. 실력은 대등했으나 이기는 쪽은 언제나 이성계였습니다. 이에 이성계가 말합니다.''대사는 나무를 보고 있지만, 나는 숲을 보는 중이라오."무학대사는 잔 수에 밝았으나, 이성계는 대세에 밝아 반상을 두루 살피며 바둑을 두었던 것입니다.그러던 어느 날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길을 가다가 한 농부가 산 밑에서 집을 짓고 있는 광경을 보게 되었습니다.풍수지리에 능한 무학대사는 그 농부가 3년 안에 거부가 될 거라고 말합니다. 고래등 같은 기와집이 들어설 자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이성계는 반대로 "저곳은 몇 년안에 폐허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이 내기를 .. 2025. 8. 25.
thumbnail5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고,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위에 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산에 그 씨앗을 심은 사람은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잘 자라다오. 나무야" 라고 속삭여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사실만 일깨워 주었습니다.20년이 지난 후...정원에 있는 나무는 꽃을 피우기는 했지만 지극히 작고 병약.. 2025. 8. 25.
thumbnail5 8,000km 사랑의 힘 브라질 리우네 자이루 남동해안 프로베타의 어촌 마을에 살고 있는 70대 '주앙 페레이라 드 수자'(71) 라는 할아버지는 벽돌공으로서 일을 하다 은퇴를 하였습니다.그는 2011년 어느날 해변을 산책하던 중 해변에서 기름에 뒤범벅인 채 굶어서 죽어가는 자그마한 펭귄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수자 씨는 자신의 집으로 펭귄을 데려와 기름때를 깨끗이 씻기고 멸치와 정어리를 먹이며 정성스럽게 돌봐 주었습니다.그의 정성어린 보살핌으로 펭귄의 몸은 이전으로 회복하였고 아주 건강하게 돌아 다녔습니다. 수자 씨는 이 펭귄을 바다로 돌려 보내기로 마음을 먹고 몇번이고 바다로 돌려 보냈지만 펭귄은 돌아가질 않았습니다.심지어 아주 멀리 배를 타고 펭귄을 놓아 주었지만 배보다 먼저 할아버지의 집에 펭귄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하는.. 2025. 8. 25.
thumbnail5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 옵니다 사람의 마음은 양파와 같습니다.마음속에 가진 것이라고는 자존심밖에 없으면서 뭔가 대단한 것을 가진 것처럼 큰소리를 칩니다.그리고 그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고집 부리고, 불평하고, 화내고, 싸우고 다툽니다.사람이 세상에 나올 때는 자존심 없이 태어납니다.그러나 세상을 살면서 반평생은 자존심을 쌓고다시 그것을 허무는 데 남은 반평생을 보냅니다.그리고 힘든 인생이었다는 말을 남기고 갑니다.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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