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김준태 시1 고향의 여름 / 김준태 새들이하늘을한 점씩 물고날아오른다개똥벌레가젖은 흙에 떨어진 시간을몇 알갱이씩 짊어지고 기어가고꽃들이 땅의 젖꼭지를 빨며 핀다하얀 모래들이속삭이는 강 언덕어머니의 손을 잡은 소년이흰 구름 속으로 걸어 들어가 노래한다♡자연과 동심이 있는 풍경! ♡그리운 추억이지요!🎶 https://youtu.be/LN6O7yXyDQQ?si=xImVGGRbQW1WaGSs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 (lovingpine.com)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보자세상은 내가 느끼는 것만이 보이고, 또 보이는 것만이 존재한다.우린 너무나 많은 것들을 그냥 지나치고 있다.느끼질 못하고,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하늘이, 별이, 저녁노을이, 날이면 날마다 저lovingpine.com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 7.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