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꽃보다 아름다운 말 '언어의 향기'1 꽃보다 아름다운 말 '언어의 향기' 어느 추운 겨울날, 살을 에이는 엄동 설한에 앞을 못 보는 맹인이 헐벗은 모습으로 지하철 계단에서 '나는 앞을 못 보는 맹인입니다'라는 팻말을 목에 걸고 지나기는 행인에게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구걸하는 행인을 그냥 지나쳐 갈뿐 어느 누구도 그에게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이것을 지켜보던 허름한 옷차림의 어떤 남자가 맹인에게 다가가 목에 걸려 있던 팻말을 벗겨 '나는 앞을 못보는 맹인입니다'를 지우고 다른 말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자 얼마의 시간이 흐른 후 놀랍게도 맹인 앞의 깡통이 동전으로 가득차고 말았지요.그 남자는 맹인 목에 걸려 있던 팻말에 '곧 봄이 오겠지요? 그러나 나는 그 아름다운 새봄을 볼 수가 없답니다'그렇게 바꾸어 놓았어요.그 남자가 바로 그 유명한 프랑스의 시.. 2026. 7.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