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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기 좋은글379

thumbnail5 질풍지경초(疾風知勁草)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듯이 어렵고 힘든 처지를 겪어봐야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인생은 난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어서 잘나갈 때는 사람이 구름 같이 몰려 들지만 몰락하게 되면 썰물 처럼 모두 빠져 나갑니다.추사 김정희 선생 세한도를 보면  날씨가 추워진 후 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들보다  늦게 시든다는 공자의 시가 있습니다.집안이 가난할 때에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 세상이 어지러울 때에 충신을 알아볼 수 있다란 뜻으로 지금의 아픈것은 먼 훗날에 더욱 아름다워지기 위함입니다.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깊게 퍼뜨리려면 종을 더 세게 때려서 종이 더아파야 한다는 뜻입니다.세익스피어가 말하기를 아플때 우는 것은 삼류요, 아플 때 참는 건 이류이며, 아픔을 즐기는 게 일류인생이라고 .. 2024. 12. 11.
thumbnail5 만공스님 이야기 세계일화(世界一花)(세상은 한송이 꽃이다)로유명한 만공스님께서는 수덕사 초당에서 거문고를 즐겨 타셨다고 합니다.어느 날, 한 스님이  만공스님과 함께 차를 마시면서  만공스님께 여쭈었답니다.“스님 거문고를 타면 마음이 즐거워지십니까?아니면 슬퍼지십니까?”만공스님은 찻잔의 물을 가리키며 질문한 스님에 되물었습니다.“이 찻잔의 물이 깨끗한 것이냐? 더러운 것이냐?”“그야 깨끗한 것이지요.”“자! 그럼 내가 마신 찻잔의 물이 나중에 오줌으로 나올 것이다. 그 오줌물은 깨끗한 것이냐? 더러운 것이냐?”상대방 스님은 이번에는 더러운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그러자, 만공스님은 그 스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말을 이어갔습니다.“그 오줌이 땅에 젖어 물기가 되고 그 물기를 도라지가 빨아먹어 꽃을 피웠다. 그 꽃은 깨.. 2024. 12. 11.
thumbnail5 인생은 아름다워 금강산은 백두산, 한라산과 더불어 한민족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높이 1,638m에 태백산맥 북부에 있으며, 수천 개의 봉우리는 깎아지른 듯한 모습으로 장관을 이루고 계절에 따라 색다른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어 계절마다 다른 이름으로 불립니다.봄에는 산수가 수려해서 금강산(金剛山), 여름에는 녹음이 물들어 봉래산(蓬萊山),가을에는 단풍이 아름다운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기암괴석이 드러나 개골산(皆骨山), 그리고 눈이 내렸을 땐 설봉산(雪峰山), 멧부리가 서릿발 같다고 상악산(霜嶽山),신선이 산다고 하여 선산(仙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자연 만물의 변화가 계절마다 아름다운 것처럼 인생의 춘하추동 역시 저마다의 아름다움이 있으며, 봄철의 새싹처럼 자라나는 아이들의 푸르름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청년의 젊음은 .. 2024. 12. 11.
thumbnail5 늘 새로운 나 물에는 고정된 모습이 없다.둥근 그릇에 담기면 둥근 모습을 하고모난 그릇에 담기면 모난 모습을 한다.뿐만 아니라, 뜨거운 곳에서는 증기로 되고차가운 것에서는 얼음이 된다.이렇듯 물에는 자기 고집이 없다.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남의 뜻에 따른다.살아 있는 물은 멈추지 않고 늘 흐른다.강물은 항상 그 곳에서 그렇게 흐른다.같은 물이면서도 늘 새롭다.오늘 흐르는 강물은 같은 강물이지만어제의 강물은 아니다.강물은 이렇듯 늘 새롭다.오늘의 나는 어제의 나와 거죽은 비슷하지만 실제는 아니다.오늘의 나는 새로운 나다.살아있는 것은 이와 같이 늘 새롭다.-법정스님-♡우리는 늘 새롭게 살아야지요!♡물처럼 둥글뭉글하게 살아요!🎶 https://youtu.be/oIO5lfJ9dhs?si=JmDGeyziGX4P0Fmp 아래의..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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