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읽기좋은글258 피해야 할 사람 새로 일을 시작할 때 부정적인 의견만 내놓고 남에게도 그런 것을 강요하는 사람이야말로 피해야 할 사람들이다. 의외로 안 된다는 타령의 주인공은 가까운 사람들인 경우가 많다. 나의 경우 90% 이상이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제동이 걸렸다.만약 그들이 하자는 대로 했다면 오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다. 자신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안 된다는 의식을 퍼뜨리는 사람은 날카로운 흉기나 마찬가지다. 대부분 이런 일들이 '사랑'이라는 명분하에, '아낀다'는 미명하에 공공연히 발생하고 있음을 유의해야하겠다.- 김정하의 "슬로 석세스(Slow Success)"중에서 -무슨 일이든 처음 시작할 때는 '어린 묘목'과 같습니다. '사랑'의 이름으로 '흉기'를 들이대면 제대로 자라기도 전에 꺾이거나 시들고 맙니다.. 2024. 5. 2. 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이 있다.아무런 대가없이 사랑해 준 사람이며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은잊혀질 수 없는마음에 담고 싶은 사람이다.스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한결같이 대하여야 한다.관대하라그리고 한결 같아라유독 향기가 나는 꽃처럼기억되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다-‘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에서-♡계절의 여왕 5월 입니다!♡5월엔 누군가의 마음에 담길 수 있는 사람으로!🎶오월의 편지/소리새https://youtu.be/xZg--5EvD-4?si=Dh3qUClMfUe6N0iW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삶은 언제나 낯설다 (lovingpine.com) 삶은 언제나 낯설다하나의 생각한마디의 말은살아 있다 파동치며성장을 계속한다.세상에 우연이라는 빈틈은 없고우주의 중심에서는홀로 .. 2024. 5. 2. 삶은 언제나 낯설다 하나의 생각한마디의 말은살아 있다 파동치며성장을 계속한다.세상에 우연이라는 빈틈은 없고우주의 중심에서는홀로 서 있는 그 모든 것들이 서로 깊은 관계에 있다.하루 24시간이백년이라고 한다면어제는 전생이고내일은 내생이라고나 해야 할 것인지그렇다면 얼마나 많은 생을 나는 또, 다만 헛되이 살아가야 하는가마침내 도달해야 할 그 곳에나는 그래도 가고 있는 것이라는 그 믿음은 정당한 것인가삶은 언제나 낯설지만어느 때나 희망이 있어서나는 다만 웃고 또 웃는다.- 좋은 글 중에서 -♡그냥 즐겁게 살면 됩니다!♡4월도 가네요!♡마무리 잘하세요!🎶비몽/양현경https://youtu.be/vPa8E2rqj3Y?si=lcOQT3bkDsUTJF98 아래의 글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그냥 걸어가면 되는 것을 (lovingpine.. 2024. 4. 30. 그냥 걸어가면 되는 것을 한 걸음, 한 걸음 삶을 내딛습니다.발걸음을 떼어 놓고, 또 걷고, 걷고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지만짊어지고 온 발자국은 없습니다.그냥 가 버리면 그만인 것이우리 삶이고 세월(歲月)입니다.한 발자국 걷고 걸어온 그 발자국 짊어지고 가지 않듯우리 삶도 내딛고 나면뒷발자국 가져오지 말았으면 합니다.그냥 그냥 살아갈 뿐짊어지고 가지는 말았으면 하고 말입니다.다 짊어지고 그 복잡(複雜)한 짐을 어찌하겠습니까.그냥 놓고 가는 것이백 번 천 번 편(便)한 일입니다.밀물이 들어오고 다시 밀려 나가면자취(自取)는 없어질 것입니다.그냥 내버려 두세요애써 잡으려 하지 마세요.없어져도 지금(只今)가고 있는 순간(瞬間)의 발자국은여전(如前)히 그대로 일겁니다.앞으로 새겨질 발자국,삶의 자취(自取)도 마음쓰지 말고 가세요.발길 닿.. 2024. 4. 29.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6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