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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nail5 천당과 지옥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다 나를 찾는 이 없으면 남에게 베풀지 않았음을 알아야 하고,자식이 나를 돌보지 않으면  내가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았음을 알아야 한다.상대방은 내 거울이니 그를 통해서 나를 보라.가난한 자를 보거든 나 또한 그와 같이 될 수 있음을 생각하고, 부자를 보거든 베풀어야 그와같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라.가진자를 보고 질투하지 말고,없는자 보고 비웃지 말라.오늘의 행복과 불행은 모두  내가 뿌린 씨앗의 열매이니좋은 씨앗 뿌리지 않고 어찌 좋은 열매를 거둘수 있으리요.*짜증 내고 *미워 하고 *원망하면그게 바로 지옥이고,*감사하고*사랑한다면그게 바로 천당이고 행복이다.천당과 지옥은 바로 내 마음속에 있음을 명심하라.-좋은글 중에서-♡참고 베푼만큼 받는 것은 당연!🎶 https://youtu.be/14JlhhwoKK.. 2024. 9. 2.
thumbnail5 늙은 말(馬)과 빈대 유대인의 격언에"몸의 무게는 잴 수 있어도 지성(知性)의 무게는 잴 수가 없다. 왜냐하면 체중에는 한계가 있지만 지성에는 한계가 없기 때문이지" 라는 말이 있습니다.재물은 곧 잃어버릴 수도 있지만, 지식은 언제나 몸따라 함께 다닙니다.그러므로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합니다.학교 교육이 끝났다고 해서 사람의 배움이 끝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요즈음은 평생교육(平生敎育) 또는 생애교육(生涯敎育)을 강조합니다.그러면 누구에게서 어떻게 배워야 할까요? 공자는 "세 사람이 함께 가면 반드시 스승이 있게 마련이니, 그 선한 쪽을 골라 이를(그의 선을) 따르고, 그 악한 쪽을 골라 이를(나의 악을) 고쳐야 하느니라. (三人行 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하였습니다.춘추전국시대 제(濟)나라 환.. 2024. 9. 2.
thumbnail5 인생은 부메랑이다 부메랑은 목표물을 향해 던지면 회전해 날아가다가 목표물에 맞지 않을 경우,다시 던진 사람에게로 되돌아 오는 것으로 지금은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난감이나 운동 도구로 많이 쓰이는 부메랑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이었던 애버리지니(Aborigine)가 사용하던 무기였습니다.예전에 그들은 동물들의 뼈와 같은 것을 이용해 만든 부메랑을 가지고 새를 사냥하거나 다른 부족과 전투를 벌이기도 했으나, 목표물을 향해 던진 부메랑이 자칫 잘못하면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올 위험이 있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었습니다.이러한 상황과 같이, 의도를 벗어나 오히려 위협적인 결과로 다가오는 상황을 '부메랑 효과'라 하는데, 누군가에게 악의를 가지고 대할 때 때로는 그 악의가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경우가 제법 많습니다.자신에게 닥친 나쁜.. 2024. 8. 28.
thumbnail5 구름은 고향이 없다 일찍이 東坡(동파)는 자신의 시에서 “行雲流水 初無定質"(행운유수 초무정질)이라 하였다."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은애초에 정해진 바탕이 없다."누구도 바다의 고향을 묻지 않는다.  바다의 고향은 강이었고개천이었고 계곡이었다. 그러나 그것이바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황지우 시인은 말했다.“길은, 가면 뒤에 있다.”돌아보면 누구나 자신의 ‘지나온 길’이 보이지만, 앞을 보고 걸을 때 ‘가야했던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 정처 없는 길이었다.인생에 정해진 길이란 없다.오직 자신이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일 뿐이다.방법은 언제나 내 안에서 찾아야만 한다.모든 꽃이 반드시 봄에 피는 것은 아니다.여름에도 피고가을에도 피며심지어는 겨울이 돼서야 피는 꽃도 있다.사과나무와 떡갈나무가 자라는 속도가 다르 듯 저마다 인생..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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